앞으로 상용화될 중형 전기 트럭이 우체국 우편물류 차량으로 시범 운영됩니다. <br /> <br />현대자동차과 우체국물류지원단은 전기차 우편물류 운송차량에 관해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차에서 출시될 중형 트럭 '마이티 전기차'가 내년 7월부터 서울과 경기를 오가는 우편물류 운송차량으로 운영됩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01221172727758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